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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의원, 가락누리근린공원 및 석촌시장 일대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6-08-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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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불편 직접 확인, 신속한 해결 위해


 

박성희 의원이 도로과 직원들과 함께 연속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있다. 박 의원이 차량 통과 시 소음이 발생하는 연속빗물받이의 신속한 정비를 요청하고 있다.

송파구의회 박성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석촌동·가락1·문정2)83() 오전 10시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가락누리공원 및 석촌시장 일대를 찾아 송파구청 공원녹지과, 도로관리과, 치수과 등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락누리공원과 석촌시장 일대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보행환경 개선 및 생활안전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박성희 의원은 가락누리공원 입구에서 공원녹지과와 함께 보도블록 구간을 살펴봤다. 해당 구간은 맨홀이 주변 보도블록보다 높게 돌출돼 있어 보행자가 걸려 넘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맨홀과 보도블록 사이의 단차를 해소하기 위한 평탄화 작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석촌시장 인근에서는 도로관리과와 함께 보도 경계석 침하와 빗물 고임 현상을 점검했다. 또한 인근 CCTV 사각지대에 차량이 정차할 경우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가 제한돼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차량 정차 방지와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치수과와는 연속빗물받이의 설치 상태를 확인했다. 일부 연속빗물받이가 서로 어긋나 차량이 통과할 때마다 소음이 발생하고 있어 시설물의 정렬 상태와 고정 여부를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할 것을 요청했다.

 

박성희 의원은 "가락누리공원과 석촌시장 일대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인 만큼 작은 시설물의 단차나 도로 불편도 안전사고와 직결될 수 있다""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은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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