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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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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희 송파구의원, 목련공원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6-09-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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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농구장 안전그물 설치어르신 쉼 공간 안전 확보

모래놀이터·한 평 정원 등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도 추진

 

위정희 송파구의원(왼쪽에서 두 번째)이 송파구청 공원녹지과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오금동 목련공원을 찾아 공원 시설과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송파구의회 위정희 의원은 오금동 목련공원의 주변 민원 해결을 위해 송파구청 공원녹지과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공원은 주위 개롱초, 오금구립지역아동센터 인근으로 어린이들의 주요 놀이 공간이기도 하고, 목련경로당 등 주위 어르신들의 쉼 공원이기도 해서 잦은 민원이 있어 왔다. 아이들의 축구, 농구 등 공놀이 시 날아든 공에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기도 해 안전망 등의 대책 요구가 꾸준한 곳이다.

 

현장을 찾은 위정희 의원과 구청 공원녹지과는 주변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유은진) 선생님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 공원이용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점을 찾았다. 먼저 축구, 농구장 주위에 안전그물을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그늘 밑 의자의 방향을 이야기 나눌수 있도록 일렬 방식이 아닌 마주 볼 수 있도록 재배치 하기로 하였고, 농구대 밑에 매트를 깔아 안전한 놀이 공간을 만들기로 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추가로 공원 유휴공간에 꽃을 가꾸고 싶다는 제안과 모래놀이터에 대한 제안을 받고 아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필요한 점을 공감하여 가능한 방향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위정희 의원은 직접 현장에서 현장을 잘 아는 분들과 함께 하니 해결 방안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라며, “목련공원처럼 이용자들간의 의견 차이로 갈등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오늘처럼 행정과 주민, 의회가 함께 대안을 모색한다면 실질적인 대책을 빠르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자간 이견있는 공원들의 현장에서의 해법을 직접 찾아 모색하는 사례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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