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상인·주민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잠실관광특구 편입 계기 전통시장·지역상권 활성화 강조
추석을 앞두고 전정 송파구의회 행정교육위원장이 박정훈 국회의원 및 송파갑 지역 구의원들과 함께 방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교육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박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파갑 지역 구의원들과 함께 방이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장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최근 방이시장이 잠실관광특구에 새롭게 편입됨에 따라 관광특구 확대에 따른 지역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정 위원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방이시장은 서울시의 잠실관광특구 확대 지정에 따라 송리단길·방이맛골 일대와 함께 관광특구에 포함되면서, 앞으로 잠실 일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전정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방이시장의 관광특구 편입이 단순한 구역 확대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 유입과 소비가 실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이시장만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송리단길, 방이맛골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다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