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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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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의원, 추석 앞두고 주민 찾아 ‘의정활동 보고’

기사입력 2026-09-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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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지하철역·경로당 등에서 주민 직접 만나 배포

분기마다 의정활동 주민께 직접 보고하겠습니다


 

박지선 의원이 아침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추석맞이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

진보당 박지선 송파구의원(위례동·장지동)이 추석을 앞두고 21일부터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정활동보고서 배포에 나선다.

 

박 의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추석맞이 아침인사를 진행하고, 같은 기간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드리며 의정활동보고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위례트램길 일대에서 주민들과 줍깅 활동을 진행하며 보고서를 배포한다.

 

이번 의정활동보고서에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위례 트랜짓몰 킥보드 없는 거리지정,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위례서로·위례송파로 일대 신호체계 개선등 생활 속 민원 해결 과정과 송파구의회 의정활동을 담았다.

 

특히 위례 트랜짓몰 킥보드 없는 거리지정은 주민 1,112명의 서명을 받아 송파구와 서울시에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지정을 요구한 끝에 서울시 지정으로 이어졌다.

 

또한 제334회 송파구의회 임시회에서 해외연수보다 민생입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년도 송파구의회 공무국외출장비 반납을 제안한 내용 등 의회에서의 활동도 함께 소개했다.

 

박 의원은 이번 보고서 배포를 시작으로 분기마다 한 차례 정도 의정활동보고서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의 진행 상황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다.보고서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도 함께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지선 의원은 주민들께서 맡겨주신 권한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꾸준히 보고드리는 것도 의원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의회 안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동네를 다니며 주민을 만나고, 주민의 목소리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다시 주민께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석에도 지하철역과 경로당, 동네 곳곳에서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겠다앞으로도 발로 뛰고, 주민께 보고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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