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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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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우·박지효 의원, 송파구체육문화회관 노후시설 점검

기사입력 2026-09-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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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2자동제어시스템·냉온수기 등 주요 설비 노후화

안전사고 예방·시설 개선 위한 예산 지원 및 대책 논의

 

채승우(왼쪽에서 두 번째), 박지효(가운데) 의원이 9월 18일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송파구체육문화회관 관계자들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거여1·가락2·문정1)과 박지효 의원(거여1·가락2·문정1)918()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송파구체육문화회관 관계자들과 시설 운영 현황 점검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인섭 운영위원장의 격려로 시작됐다. 박인섭 운영위원장은 "현장의 민원에 귀를 기울이고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며 힘을 보탰다.

 

현재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은 개관 후 22년이 지나 시설과 운영 장비의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된 상태다. 특히 2004년에 설치된 자동제어시스템과 냉온수기 등 주요 설비의 노후화가 심각해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설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등 구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회관 측은 설비 교체 및 보수를 위한 예산 부족 문제를 전달하고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박지효 의원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건강증진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성에 대해 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히 다루고 개선책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채승우 의원 역시 "구민들이 안심하고 체육문화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수 및 예산 지원 필요성에 대해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바탕으로 체육문화회관의 안전성 확보와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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