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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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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희, 신가초·방죽어린이공원 앞 통학로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6-09-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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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개선, 현수막 위치 조정 등 맞춤형 대안 마련

CCTV 설치 불가 한계 넘어 신속한 해결책 도출


 

위정희 의원은 신가초등학교와 방죽어린이공원 앞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송파구청 관계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송파구의회 위정희 의원은 최근 신가초등학교와 방죽어린이공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및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송파구청 주차정책과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어린이들의 통행이 잦은 통학로이나, 모퉁이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야 가림과 사고 위험으로 주민 및 학부모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곳이다.

 

현장을 찾은 위정희 의원과 구청 주차정책과는 주민 민원을 함께 경청한 뒤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논의했다. 우선 모퉁이 2개소 중 1개소에 신규 게첨했던 불법주정차 단속 안내 현수막의 위치가 보행자 및 운전자 시야 확보에 다소 미흡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즉각 보다 적절한 위치로 이전 게첨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주민들이 요청했던 고정식 무인단속 CCTV는 인근 주거지 사생활 침해 우려로 설치가 어렵다는 행정적 한계를 확인하고, 민원인에게 불가 사유를 투명하게 설명하는 한편 계도 현수막 위치 조정 및 순찰·단속 강화를 대안으로 마련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위정희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구청과 머리를 맞대 신속한 대안을 찾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불필요한 행정적 마찰을 줄이고 실질적인 보행안전 대책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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