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간판 정비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상권 활성화 기대
박지효 의원도 현장 찾아 주민·상인 의견 청취
채승우 의원(왼쪽에서 다섯 번째)은 17일 가락2동 개롱골장군거리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거여1동·가락2동·문정1동)은 9월 17일(목) 가락2동 개롱골장군거리에서 진행 중인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채 의원은 간판개선사업 주민협의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살피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같은 지역구인 박지효 의원(국민의힘, 거여1동·가락2동·문정1동)도 함께했다.
간판개선사업은 노후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간판을 개선하고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해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개롱골장군거리는 최근 간판 정비를 비롯해 거리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거리의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효 의원은 “간판은 개별 점포를 알리는 수단이면서 동시에 거리 전체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개롱골장군거리가 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거리로 변화하고, 상인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승우 의원은 “개롱골장군거리는 주민들의 생활공간이자 지역 상인들의 생업이 이어지는 중요한 골목상권”이라며 “간판개선사업이 단순히 낡은 간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리 전체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상인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롱골장군거리가 더욱 활력 있는 지역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