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7명 미술·음악·연기·학업 분야 현직 멘토와 만남
분야별 체험, Q&A 통한 관심 분야 탐색 기회 제공
[사진 제공=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 위 이미지는 인물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실제 현장 사진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은 지난 9월 12일과 14일 양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꿈디자이너·꿈날개클럽 특별활동 꿈멘토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송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미술, 음악·연기, 학업 분야의 현직 멘토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꿈디자이너’와 ‘꿈날개클럽’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꿈멘토데이는 예술과 학업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를 직접 만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12일에는 미술과 음악·연기 분야의 꿈멘토데이가 진행됐다. 미술 분야에서는 안선희 작가와 함께 웹툰 체험 및 Q&A를, 음악·연기 분야에서는 강하라 멘토와 함께 연기, 기타 및 노래 수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14일에는 임환주 멘토와 함께 나만의 공부법과 멘토 인터뷰, Q&A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관심 분야의 전문가 멘토에게 직접 질문하고 관련 활동을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으며, 한 참여 청소년은 “평소에 궁금했던 걸 멘토님한테 직접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는 멘토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과정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경험과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