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4곳·세무사 참여…취약계층 의료비·세무상담 지원
오는 15일 어르신 70명 초청 점심 대접…지역사회 나눔 실천
지난 8일 송파1동주민센터와 송파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1동주민센터(동장 김도선)와 송파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조선령)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생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8일 협약을 맺고 안보자문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세무회계사무소의 전문 서비스를 활용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희삼대의원(원장 이정우), 동네치과의원(원장 문성진), 서울본원병원(대표원장 박성철), 파크포레온(원장 박현걸) 등 의료기관 4곳과 예은 세무회계 조승연 세무사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송파1동이 추천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은 참여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외래 및 입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급여 항목에 대해 의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무 관련 정보나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세무상담 등의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비 혜택을 제공하고, 생활 과정에서 필요한 세무 분야의 전문적인 도움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선령 안보자문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함께 도움을 주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 동참해주신 의료기관 관계자와 세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송파1동 김도선 동장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1동과 안보자문협의회는 오는 15일 관내 어르신 70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