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미용산업 발전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모색”
채승우 의원(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박지효 의원(왼쪽에서 네 번째)은 지난 7일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대한미용사협회 송파구지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거여1동·가락2동·문정1동)과 박지효 의원(국민의힘, 거여1동·가락2동·문정1동)은 9월 7일(월)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대한미용사협회 송파구지회 음지호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역 미용업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파구의회 조용근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장지동·위례동)과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방이1동·송파1·2동)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며 뜻깊은 자리에 힘을 실었다.
조용근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미용산업 발전과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성심성의껏 경청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334회 임시회 재정복지위원회에서 미용업이 포함된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다룬 바 있다”라며 “해당 조례를 통해 소상공인인 미용업 종사자들이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송파구 미용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3대 핵심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지역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운영체계 구축 및 다각적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고 급변하는 미용 시장 환경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협력을 함께 고민하였다. 또한 전문 미용 인력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년 및 예비 창업자 대상 멘토링을 활성화하는 협력 모델 구축하기 위하여 지역 전문가를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하였다.
간담회를 주최한 채승우·박지효 의원은 정당을 넘어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간담회를 통하여 박지효 의원은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겨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원해결사 듀오'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채승우 의원은 "송파구 미용 협회의 발전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