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필름 in 송파’에서 만나는 ‘청렴의 가치’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관장 김순화)은 지역주민과 함께 일상 속 청렴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9월 20일(일) 오후 2시 송파도서관 지하 1층 아트홀에서 청렴 추천 영화 「증인」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송파도서관의 2026년 종합 청렴도 향상 계획에 따른 ‘이용자와 함께 보는 「청렴 영화」 상영’의 일환이다. 청렴을 제도나 교육 중심으로 전달하기보다 영화라는 친숙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송파도서관은 올해 이용자 참여형 청렴 영화를 연 3회 이상 상영하며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영한 청렴 추천 영화로는 △「어른 김장하」(1월 28일) △「콘클라베」(2월 25일) △「동주」(3월 25일) △「시민덕희」(8월 2일) 등이 있다.
9월 청렴 추천 영화인 「증인」은 살인사건 용의자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소녀를 만나면서 자신의 가치와 선택을 되돌아보는 작품이다. 영화 속 인물들이 진실을 마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진실과 양심, 올바른 선택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영화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상영 당일 오후 2시까지 송파도서관 지하 1층 아트홀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순화 송파도서관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선택 속에서 실천되는 가치”라며, “지역 주민들이 영화와 문화콘텐츠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