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와 노후준비강좌
지난 8월 26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금융사기 예방법 강좌 모습
송파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은 급격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하여 매월 노후준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수), 복지관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강좌는 노후준비의 4대 영역(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가운데 재무 분야를 주제로 한 “금융사기 예방법” 강좌를 진행했다.
▣ 진화하는 금융사기 수법, 사례를 통해 예방방법을 배우다
금융사기 수법이 점차 고도화됨에 따라 다양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금융사기 발생 시 사후 구제가 어렵고, 피해금 회수율이 낮아 사전 예방교육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하다. 기존 보이스피싱, 스미싱뿐만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로맨스 스캠, 불법 리딩방 등 다양한 사기 유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 참여 어르신들, 금융사기 예방교육의 중요성 공감
이번 노후준비강좌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회원들은 “보이스피싱은 자주 교육을 받아서 알고 있었지만, 로맨스 스캠은 처음 알게 되었다.”, “요즘 주위에서 주식 이야기 많이 들리는데, 불법 리딩방 꼭 조심하도록 하겠다.”, “사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어, 예방을 위해 더 많은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은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회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체계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후준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