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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정성일 의원 “구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으로 더 큰 송파 만들 것”

기사입력 2026-08-27 13:42 수정 2026-09-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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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데이터·체감 행정 원칙으로 균형 있는 지역 발전 이끌어야


 

송파구의회 정성일 의원(잠실4·6, 풍납1·2)은 지난 26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행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먼저 자신을 믿고 선택해 준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선택의 무게를 늘 가슴에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민의 행복과 송파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정 의원은 최근 행정안전국 업무보고를 검토하면서 미래 행정을 준비하기 위해 송파구가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행정이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열심히 하는 행정을 넘어 구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송파구 행정이 사람 중심의 행정, 데이터 기반의 행정,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이라는 세 가지 원칙 위에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직자에 대한 지원 강화도 주문했다. 정 의원은 행정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라며 공직자들이 자긍심과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을 강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공직자가 행복해야 더 좋은 행정서비스가 구민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

 

지역 간 균형발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송파는 어느 한 지역만 발전해서는 안 된다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풍납동과 교육과 미래를 준비하는 잠실을 비롯해 송파의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지역 현안으로는 풍납1·2동의 동명 개정 문제를 제시했다. 현재의 동명이 송파구 행정체계 속에서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송파구의 미래 비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동명 개정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잠실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도 주문했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개발로 교육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잠실4·6동을 비롯한 지역의 학교 신설과 학생 배치, 통학환경 개선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행정교육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에 대해서는 의회의 존재 이유는 대립이 아니라 균형이라며 견제는 더 나은 행정을 위한 것이고 협력은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권위보다 신뢰를, 말보다 실천을, 정치보다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원이 되겠다성실·진실·절실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이 신뢰하는 의회, 공직자가 자긍심을 갖는 행정,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구민의 신뢰로 더 큰 송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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