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는 지난 21일 의장실에서 송파구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간담회 모습
송파구의회(의장 손병화)는 7월 21일(화) 오전, 의장실에서 송파구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월남전참전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송파구 관내 보훈단체 지회장 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회장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보훈 가족 복지 증진 및 예우를 위한 지원 방안 현실화, 노후화된 보훈회관 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 등 단체 운영과 회원 복지와 관련된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에 대해 손병화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제기해주신 다양한 건의사항과 복지 향상 방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난 세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와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송파구의회는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세심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