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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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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서울시교육청에 1억 2천만 원 전달

기사입력 2026-07-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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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취약계층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비·수련활동비

희망2026 학교나눔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학생 지원

2015년부터 조식 지원·장학금 등 지속적인 교육복지 협력 이어가

 

<사진 왼쪽부터>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희망2026 학교나눔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 1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울 관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비 및 수련활동비 지원에 사용된다.

 

지난 20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만으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및 수련활동 참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활동 참여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조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왔으며, 2020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에는 책걸상 지원, 장학금 지원, 교복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협력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시작된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및 수련활동비 지원사업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과 수련활동은 학생들에게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 과정"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러한 경험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도 "학교나눔캠페인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학생과 교직원,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전달된 성금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성장의 기회를 선물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나눔캠페인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매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교육복지의 공공성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모금된 성금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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