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시복지재단 사업 연계로 고립가구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고립위험가구부터 은둔·거부가구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
지역밀착형 복지사업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사진 제공=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송파 이음(Link)'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복지재단 '은둔·거부가구 맞춤형 지원사업'과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복지관은 고립가구 전담기구 '송파 이음(Link)'을 중심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고립위험도 진단과 심층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먹거리 지원과 생활밀착 서비스, 사례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장기간 사회와 단절됐거나 복지서비스 이용을 거부하는 고위험군에게는 서울시복지재단 공모사업인 '은둔·거부가구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해 보다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초기 비대면 접촉부터 생활환경 개선, 정서 지원, 사회참여 활동까지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단계별 지원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관은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기반으로 동주민센터와 지역 유관기관, 주민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송파 이음(Link)'과 은둔·거부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등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다양한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상시 발굴하고 있다. 주변에 사회적 고립이나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나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알고 있다면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02-401-1919)으로 연락하면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