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상생 실천과 농업·농촌 발전 기여 공로 인정
산지농협 협력 강화·농산물 소비촉진 등 도시농협 역할 확대 앞장
송파농협 홍성표 조합장이 농업지도자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한 송파농협 농업지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농협 홍성표 조합장이 지난 14일 충남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열린 '2026년 농업지도자 역량강화교육' 개회식 및 간담회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도시농협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도농상생을 적극 실천하고 농업·농촌 발전과 협동조합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홍성표 조합장은 취임 이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산지농협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판매행사를 추진하며 도농상생 실천에 앞장서 왔다.
또 교육지원사업과 영농지원사업을 확대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조합원 복지 향상에도 적극 나섰으며, 농촌체험과 도농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도시농협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홍 조합장은 지난 2023년 12월 농산물 유통시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으로 다시 한번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홍성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송파농협 조합원과 임직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시농협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농업인 실익 증대와 도농상생 실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파농협은 앞으로도 산지농협과의 상생협력 강화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조합원 지원사업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왼쪽부터) 홍성표 송파농협 조합장, 조상태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이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