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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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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 해외문화체험단 일본 탐방 출국

기사입력 2026-07-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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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0개교 학생 18명 선발독립운동 유적지·자매도시 분쿄구 방문

역사 체험과 글로벌 문화 이해 위한 45일 일정 진행


 

문윤환 이사장을 비롯한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와 해외문화체험단 학생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문윤환)은 지난 9일 송파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해외문화체험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일본 해외문화탐방에 나서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문윤환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와 해외문화체험단 학생 18,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해 해외문화체험의 의미를 되새기고 탐방 기간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문윤환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이 해외문화체험단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문윤환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중국과 일본은 우리와 수천 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가까운 이웃 국가"라며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해외문화체험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추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해외문화체험단은 지난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오는 17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도쿄 일대를 탐방하고 있다.

 

체험단은 독립운동가 김지섭·이봉창 의사의 의거지 등을 찾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송파구와 자매도시인 일본 도쿄도 분쿄구의 주요 시설과 학교를 방문해 일본의 교육환경과 지역 행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오다이바 해상공원과 메이지신궁, 아사쿠사 센소지 등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역사 명소를 방문하며 현지 문화와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번 해외문화체험단은 송파구 관내 20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8명이 선발됐다. 탐방 경비 6950만 원은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해외문화체험단 학생들이 문윤환 이사장 앞에서 발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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