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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 뷰티 컨설팅데이 운영

기사입력 2026-02-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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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서울뷰티허브에서 현장 상담창구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 운영

법무·수출입·마케팅 등 12개 분야 전문위원이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 이하 서울중기청)이 서울 뷰티산업의 거점인 서울뷰티허브와 협력해 유망 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밀착지원에 나선다.

 

서울중기청은 서울의 전략 산업인 뷰티 분야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비즈니스지원단-서울뷰티허브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컨설팅 데이는 서울중기청이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중소기업 비즈니스지원단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기업별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뷰티허브(DDP패션몰 3)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창업, 법무, 금융, 인사·노무, 회계·세무, 경영, 기술특허, 정보화, 생산관리, 마케팅, 수출입, 납품단가 등 총 12개 분야의 전문위원이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25~’26년 서울시 서울뷰티허브 지원사업참여기업을 포함해 서울 지역 소재 유망 뷰티 중소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상담 분야와 대상기업은 매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하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뷰티허브 홈페이지(www.seoulbeautyhub.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26일 개최하는 1차 컨설팅 데이에서는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마케팅, 금융 등 2개 분야에 대해 4개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이 진행된다.

 

김우순 서울중기청장은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기획부터 통상 환경 변화 대응까지 정교한 전략이 필요하다, “우리 뷰티 기업들이 경영 현장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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