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민주당을 막고, 국민의힘을 개혁시키기 위하여 출마”
“송파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는 문제를 해결”
“송파를 변화시키고 송파를 전국 제일의 도시로 만들 사람”
박정훈
■ 22대 총선 국회의원 출마의 변
= 우리나라가 발전하면서 많은 국민들의 투쟁으로 쟁취하였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의 기치관들이 문재인 정부의 지난 5년에서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민주당은 180석이 넘은 거대 의석을 이용하여 국회에서 난리치고 법안을 통과시키고, 습관처럼 탄핵안을 발의하며 의회민주주의를 유린하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습니다.
국민의힘은 폭주하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정치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던 폭주하는 민주당을 막고, 국민의힘을 개혁시키기 위하여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동아일보 기자, 현 TV조선 앵커로서 초선 출마에 대한 각오는
= 저는 언론인으로써 27년을 살았습니다. 특파원으로 워싱턴에 파견되어 미국의 정치를 배웠고, 트럼프 정권의 탄생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모습으로 지켜봤습니다.
TV조선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문재인 정권의 거짓과 폭정을 보면서 언론인으로써 국민들에게 진실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정권의 잘못된 정책의 비판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TV조선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재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 불이익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들이 저의 출마를 결심하게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를 바로잡고 싶었고, 무너지는 보수의 가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보수정당으로 대표되는 국민의힘을 개혁하여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에 의한 정치가 대한민국 정치에 자리잡게 하고 싶었습니다.
■ 송파구 전체 및 자신의 선구지역구에 대한 현안 및 해결책은
= 우리 송파에는 다양한 현안들이 있습니다. 송파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송파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송파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송파 주민들이 많은 경제적 부담을 지게 되었습니다. 예컨대 주택담보대출이라던가 청약 당첨 문제 등 주민불편을 넘어 경제적 손실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우리 송파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이 문제가 가장 시급합니다.
그리고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 문제라던가, 특히 잠실중학교 문제는 우리 송파의 아이들의 교육권과 직결되기 때문에 상당히 민감하고 빠른 해결이 필요합니다. 대책은 이미 세워놓았고 제가 당선되어 실행만 하면 됩니다.
그다음이 풍납동 현안입니다. 풍납동이 풍납토성이라는 문화재가 있다 보니 우리 풍납동 주민들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갑질 아닌 갑질을 많이 당했습니다. 예컨대 현행법 때문에 토지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각종 건축규제가 있다 보니 재개발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송파갑 출마를 결심하고부터 풍납동 문제 해결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님을 만나 규제완화를 건의하기도 했어요. 그 결과 모아 주택을 넓고 높게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예종 유치와 오륜역 신설 등도 우리 송파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들입니다.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우리 송파갑은 더 큰 변화, 더 좋은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 국민의힘에서 선거전략으로 국회의원 특권 포기 및 세비인하를 제시하였는데 후보자의 입장에서 평가를 한다면
= 우선 저희 국민의힘은 말로만 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도 마찬가지 이구요. 그래서 저도 공약을 세운다던가 현안들을 살핀다던가 할 때 직접 행동하며 주민 한분 한분 만나서 세웠거든요.
마찬가지로 이번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들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와 세비 인하 같은 특권들 전체를 포기하는 서약을 했습니다. 그만큼 국민의힘이 말로 끝나지 않고 직접 보여드리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다졌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맞구요.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참 많은 권한도 있지만 그것에 더해서 많은 책임도 져야 하거든요. 그래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되고, 이번 국민의힘의 결단과 국민을 향한 진심은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우리 국민들이 알아주실거라 생각됩니다.
■ 국회의원 선거에 있어서 사전선거제와 비례대표선거제도에 대한 견해는
= 사전선거제던 비례대표제이던 모두 국민들의 참정권을 최대한 높이자는 취지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권리는 어떤 형식이던 보장되는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근간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인만큼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하겠지요. 지난 지방선거에서 많은 국민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사전 투표함이 부실관리 된다던가, 박스에 무작위로 담겨져 있다던가 하는 문제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최근 사전투표소에 불법카메라가 설치되어 수사하는 일도 있었지 않습니까. 나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죠
비례대표제, 저는 필요하다 판단됩니다. 현재 비례대표제는 지역구 의원들이 하지 못하는 것들, 예를 들어 어떠한 집단만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던가 하는 문제는 지역구 의원들로만 해결하기에 상당히 제한이 있을 수가 있거든요.
왜냐하면 어떤 집단의 경우 한 지역구 만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권익향상이라던가 하는 문제는 대한민국 전국구의 문제거든요. 이런 현안들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내고 또 정책을 이끌어갈 국민의 대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의 비례대표제는 상당한 오류와 편법이 있어 매우 유감스럽긴 합니다. 자격이 부족한 자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매우 부적절하게 활용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비례정당으로 후보자를 낸 민주당 전 당대표인 송영길 대표가 창당한 소나무당의 경우 여당 대표의 가발을 벗기겠다던가 하는, 조국혁신당은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는 저급한 공약으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든요.
이런 문제들은 우리가 반드시 경계해야 하고 개선해야 하는 문제인데, 아쉽게도 민주당이 당대표를 지키고 자신들의 의석수 늘리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22대 총선도 국민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매우 어지러운 형국을 만들어놔서 유감일 따름입니다.
■ 우리나라가 남북분단국가로서 국가관, 역사관, 가치관, 이념 등의 인식차이로 국민들의 의식이 양분화되어 심한 갈등과 대립속에 혼란을 초래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국민화합을 위한 방안이 있다면
= 우리 국민들은 모두 동일한 국가관, 동일한 역사관, 동일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유일한 합법적 국가는 대한민국 뿐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국민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역사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짧게는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지켜온 것들, 길게는 한반도에서 지켜온 우리 문화 등 모두 대한민국 국민들이 공감하고 공유하는 가치관들입니다.
다만, 특정 정치세력과 정치인들이 현재의 불행한 한반도의 분단을 이용하여 정치적 이득을 보려하는 것이 문제이죠. 그들 속에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세력들도 있구요.
대표적으로 통합진보당이 있지 않습니까? 그들은 북한 독재정권의 명령에 의해 대한민국 전복을 시도했고, 대법원에서 정당해산 명령까지 받은 전례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국민들 모두는 정상입니다. 일부 간첩들, 나라를 전복하려는 세력들이 비정상이고 우리 국민 모두의 적인 것이지요.
■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대패한 이유는 무엇인가
= 자아성찰하게 되어 매우 뼈아픈 기억이지만 지난 총선에서 저희가 우리 국민들의 민심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저희 국민의힘은 변화하려고 하고 있고, 실제로 가장 먼저 국회의원의 특권부터 내려놓는 서약을 했습니다.
비록 이런 변화와 저희 국민의힘의 개혁들이 하루아침에 180도 바뀌고 첫술에 국민들이 보시기에 만족하시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변화하고 개혁하는 모습을 국민들이 보시면 국민의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 보십니다.
국민의힘 하면 국민들께서 가장 먼저 개혁과 변화,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이라는 말이 제일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당도,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역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국민의힘당 및 후보자 자신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나 호감도를 말한다면
= 국민의힘에 대한 신뢰도가 한동훈 위원장께서 오시면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실제로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국민의힘이 변화하려고 스스로 노력하고 있구요.
말로만 하는 야당대표와는 다르게 저희는 당차원에서 이번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모든 후보들이 국회의원 특권포기 서약을 했어요. 그리고 금고형 이상을 받으면 세비 모두를 반납하겠다 맹세했어요. 이건 서류로 남아서 증거도 명확합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지역구 주민들의 평가는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송파갑에 단수공천 받고 왔잖아요? 그만큼 당에서 송파를 위해서 일하고 변화시킬 인물이 필요했다는 뜻이거든요. 당도 송파를 상당히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를 보는 주민들의 시각도 “박정훈은 송파의 발전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겠구나”고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유세를 나가면 ‘파이팅’이라고 외쳐주시는 분들도 많고 압도적 승리하라 응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송파구민 및 선거지역구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송파를 변화시키고 송파를 전국 제일의 도시로 만들 사람은 저 국민의힘 박정훈입니다. 제가 송파 주민 여러분들을 찾아다니며 했던 약속은 딱 하나, 주민들께서 ‘이것은 해결하라’고 명령하신 것들을 공약으로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장님, 국토부 장관님, 문체부 장관님 등을 만나 우리 송파의 현안들을 말씀드리며 건의 했구요. 이제 주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딱 한발자국만 더 내딛으면 됩니다. 제가 송파에서 당선되는 것입니다.
송파를 변화시킬 모든 준비가 다 된 만큼 우리 주민 여러분들께서 믿고 밀어주신다면 이번 22대 총선에서 제가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주민분들게 보답하고, 약속을 실천하겠습니다. 저는 한다면 반드시 해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