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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 2급 이상 기력을 자랑하는 최강부에서 박철완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동휘 본지 발행■ 송파신문 주최 제16회 송파구민바둑대회 발행인(왼쪽)이 최강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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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 3∼5급 실력을 갖춘 갑조에서 윤웅오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동휘 본지 발행인(왼쪽)이 갑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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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 6급 이하의 실력을 갖춘 을조에서 김의철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양상국 프로바둑 9단(왼쪽)이 을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