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섭,김형대 성동구치소자리, 공공분양·임대 전환 반대
 
 [2021-09-17 오후 3:32:00]

성동구치소 이적지 공공분양․임대 전환추진 반대 및 문화체육시설 건립 건의안

성동구치소 이적지 공공분양임대 전환추진 반대 및 문화체육시설 건립 건의하고 있다.(사진 좌로부터 박인섭, 김형대 의원)
서울시(SH공사)에서 최근 성동구치소 이적지 개발과 공동주택 용지에 민간분양으로 추진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공공분양임대로 전환하고, 공공기여부지(A-6)는 문화체육복합용지 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시설이 전무한 상태로 건립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주민설명회, 지구단위계획 내용,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내용과 배치되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행정의 신뢰성을 잃어버리는 매우 중대한 사항이다.

또한, 우리 송파구는 이미 공공분양임대주택이 서울시 자치구 중 상위권으로 무려 19,000여 세대가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크고 작은 186개 아파트 단지가 지속적으로 재건축을 하고 있어, 의무적으로 20%이상 공공분양임대세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이미 신혼 희망타운으로 700세대를 공공분양임대로 이적지 내에 추진하기로 되어 있으며, 성동구치소로 인하여 40년간 주민들이 피해를 감수하고 살아 왔기에 당초 약속대로 공공분양임대가 아닌 민간분양으로 해 줄 것과

현재, 지역주민들은 체육시설(수영장), 공연장 등 문화체육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므로 문화체육시설을 반드시 건립해 줄 것을 우리 송파구의회는 서울시의 책임 있는 정책을 요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하나. 주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행정의 신뢰를 저버리는 서울시는 공공분양임대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당초 계획대로 민간분양 추진하라.

하나. 공공기여부지에 기존 토지이용계획대로 문화체육시설(수영장, 공연장 등) 건립을 이행하라.

하나.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내용, 도시공동건축위원회 심의, 주민설명회의 조건을 그대로 이행하라.

하나. 그동안 40년간 구치소로 인하여 피해를 감수하며 살아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라.

송파구의회는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서울시의 성동구치소 이적지 개발에 절대 반대한다. 아울러, 그동안 피해를 감수하며 지내온 송파구민과 함께하며 당초 약속대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021.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