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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도비 붉은색 래커로 훼손

[2007-02-09]
 
 
 

앞면에 ‘철’ ‘370’-뒷면 ‘거’등 낙서

경찰, 비석 철거 주장 개인 소행 수사

 

우리 역사의 치욕의 상징물로 사적 제101호로 지정된 송파구 삼전동 소재 삼전도비가 누군가에 의해 붉은색 래커로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송파경찰서는 7일 삼전도비 앞·뒷면에 붉은 페인트로 낙서가 돼 있는 것을 송파구청이 발견, 수사의뢰를 해 옴에 따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삼전도비 앞면에는 한글로 ‘철’자와 ‘370’이란 숫자가, 뒷면에는 ‘거’, ‘병자’ 글자가 붉은색 래커로 비석 전체에 크게 씌여져 있다.

 

경찰은 2일 밤 순찰을 돌 때 아무런 훼손이 발견되지 않았고, 5일 오전 9시30분쯤 페인트 칠이 발견됐다는 비 관리사무소 측의 진술에 비춰 누군가가 2일 밤부터 5일 새벽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370’은 삼전도비가 건립된 지 370년 됐다는 뜻인 것 같고, 앞과 뒤에 ‘철’ ‘거’, 병자호란을 뜻하는 ‘병자’란 글자가 씌여진 점으로 미뤄 삼전도비 철거를 주장하는 극우주의자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전도비는 1636년 병자호란 때 청나라 태종이 조선 인조로부터 항복을 받은 뒤 자신의 공덕을 자랑하기 위해 세운 높이 5.7m, 너비 1.4m 크기의 비석. 한문과 만주 글자, 몽골 글자 등 세 나라 글자로 새겨져 있다.

이윤희기자(hugg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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