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 행정 | 경제 | 문화 | 사회 | 사설 | 인물 | 특집 | 박스기사 지방선거 | 최종편집 2022.1.21 19:3   
박스기사
 전체
 지난 탑 뉴스
 포토뉴스
 전병란여행기
 이웃사촌
 국민연금 Q&A
 도서연재
 문화현장
 단체탐방
 직업탐방
 인터넷방송
 동영상뉴스
 인터뷰
  가장많이본뉴스
송파구자전거연합
송파구상공회 제
석수경 회장,
(사)대한해동검
‘나만의 그림책
서울세계로병원,
건협, 김인원
병무청 ’청춘예
‘거여·마천지역
‘서울 2000
건협 제24대
건협 서울강남지
송파나눔발전소로
송파구·건국대
온기가 필요한
잠실우성아파트
탄소중립 심포지
송파구시설관리공
미래유망 분야
송파구, ‘제1
 
박스기사
업로드 :  20101012101529.jpg  (258 KB), Download : 0 
제 목 :  여성문화회관 춤추미
▲ 남이섬에서 열린 제1회 아줌마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송파여성문화회관 봉사단체 '춤추미'는 국내외 공연 봉사와 함께 외국에 우리 춤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첫 이름은 우리 춤의 기본이 되는 발디딤이 예뻐야 해서 디딤새였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실력이 좋아지고 더욱 나아가야 한다는 뜻에서 춤추미로 이름을 바꾸게 됐죠. 춤추미는 춤을 추는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뜻이에요.”

 

뜻처럼 아름다운 우리 춤으로 흥겨운 건강을 선사하는 춤추미는 우리춤의 깊은 역사만큼 특별한 사연을 가졌다. 2005년 디딤새로 창단하면서 송파여성문화회관 봉사동아리 형성의 시초가 되었기 때문이다.

 

춤추미의 지도를 맡고 있는 박미희 강사는 “저한테 공연 요청이 들어오면서 수강생끼리 뜻을 모아 결성하게 됐고, 이왕 하는 거 좋은 뜻으로 해보자고 해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당시 디딤새의 활동내용을 여성문화회관에 알리면서 봉사동아리 창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그 뒤 정식적인 봉사동아리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춤추미의 제일 늦깎이 단원이 2년차, 그만큼 실력들도 출중하다. 강외숙 단장은 우리춤 강사로 활동 중이다. 박 강사와 강 단장은 입을 모아 동아리가 점차 전문성을 띠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춤 체조는 중·장년층 건강을 위해 서울대 의대 체력과학노화연구소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한국무용에 뿌리를 두고 무리 없는 동작들을 고안해 과학적으로 만들어낸 운동이다.

 

따라하면 흥과 멋을 내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고, 공연을 통해서는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날 단원들은 오후에 있을 경찰병원 위문공연에 선보일 ‘한량춤’의 막바지 연습에 몰두하고 있었다. 한 손에 부채를 들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단원들 사이로 선비복에 갓을 쓴 강 단장의 모습이 두드러졌다.

 

매주 월요일 세 시간 가량 연습시간을 갖지만 단원들은 전혀 무리가 없다고 했다.

 

“격한 운동이 아닌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몸의 균형이 잡히고 몸매도 여성스러워진다”면서 “걸음걸이가 교정되는 효과도 있다”고 장점을 이야기했다.

 

한편 춤추미는 남이섬에서 열린 제1회 아줌마축제에서 대상, 9월에 열린 동아시아 실버예술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위문공연 뿐만 아니라 해외봉사에도 부지런히 나선다.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한중교류 문화공연과 재작년 이태리에서 열린 아그리젠토 세계축제에서도 우리 춤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박 단장은 “단원들이 개인적으로 바빠서 모두 함께 공연무대에 서기가 힘들어 아쉽다”며 앞으로 함께 하는 공연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덧붙여 “내년 춤추미의 첫 정기발표회를 가질 예정”임을 전했다.

 

 

황상희기자(gmlgml0414@naver.com)

2010-10-12 오전 10:15:00, HIT : 3383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이름 :          비밀번호 :
최근기사
유통인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협의체 개
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 광주광
유용, 자전적 에세이 ‘동작애(愛)
정진철, 「서울시 승차구매점 교통안전
2021년 재난안전분야 기관 표창 3
산모건강증진센터, 국내 유일 KS 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비용제한액
서울시 집값, “거품이 있다”95%
‘송파쌤’으로 ‘2021 자치분권어워
건협 기생충박물관, 한‧일
감동뉴스
결혼이민자 위한 ‘한글학교’ 개강
깜짝뉴스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71길 38 2층 (05637) | Tel 02-416-2020 | Fax 02-409-9064
Copyright ⓒ 송파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ngpa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