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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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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래통합당 송파병 김근식

송파지역신문기자단 인터뷰 / 송파병 김근식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송파구청을 옛 성동구치소 부지로 이전

 

미래통합당 송파병 김근식 후보가 지역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파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 제가 이번 총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꼭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제게 말씀하십니다. ‘야당다운 야당이 필요하다.’, ‘이기는 야당이 필요하다.’ 그렇습니다. 제가 그 간절한 부름에 응답하고 싶었습니다.

오만하고 뻔뻔한 진보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이기는 야당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도와 보수가 힘을 합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보다 앞장서 중도와 보수의 대통합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미래통합당의 탄생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송파병. 야당 입장에서는 험지 중의 험지입니다. 15대 총선 때 분구가 된 이후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입니다. 그래서 제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송파 주민분들께 제 진정성과 실력을 꾸준히 보여드린다면 송파의 안목에 딱 맞는 전문가김근식을 택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공포감으로 사회적 거리감 두기움직임이 있어 선거운동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이를 극복할만한 후보자만의 선거운동 전략이 있다면?

=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상황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우리 송파구만 해도 30일 기준으로 23분의 확진자와 94명의 자가격리자가 계십니다. 또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 건강과 안전 때문에 집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얼마나 갑갑하고 불안하시겠습니까.

대면 선거운동이 힘들기 때문에 선거운동 자체가 제한적이고 위축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지키며 매일 출퇴근길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요란하게 보여주기식 이벤트를 하기보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발로 뛰면서 개별적으로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김근식TV’ SNS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많은 방송에 출연해 인지도가 있는 덕분인지 많은 분들이 제 온라인 채널을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십니다.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 당에서 저를 중앙선대위 대변인으로 선임해 주셨습니다. 당의 입장을 전국민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회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탄핵, 조국사태 등으로 국론 분열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 국민 전체가 아니라 지지자만 바라보는 정치, 청년 세대의 박탈감보다 조국에게 진 마음의 빚이 더 중요한 정치, 국민 전체 뜻보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더 중요한 정치로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가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에게는 온갖 규제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뺏어버리고, 청와대 참모들과 고위 관료들은 기상천외한 꼼수로 부동산 투기와 재테크에 나서는 정부가 무슨 염치로 평등과 공정, 정의를 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와대부터 지방의회까지 모든 권력을 독차지해놓고, 모든 무능과 실패의 책임을 야당 탓으로 돌리는 뻔뻔한 정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끝없이 권력만 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론 분열을 극복하는 방법은 딱 한 가지입니다. ‘멈추라고단호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들만 선이고, 나머지 국민 모두를 적폐와 적으로 돌리는 증오의 정치를 멈추게 해야 합니다.

오만하고 뻔뻔한 정부 여당에 국민이 확실한 경고 신호를 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을 무섭게 알고, 야당과 협치를 통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제발 편가르기 그만하고, 국민 무서운 줄 아십시오!’ 이게 민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시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 시장과 상가 구석구석을 다니다 보면 다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먹고살기가 너무 힘들다.’, ‘더 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 그렇습니다. 한계 상황입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그렇지 않아도 힘들었는데,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이젠 정말 희망이 안 보인다고들 하십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29일 말씀하신 내용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습니다. “시중에서는 이미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마찬가지다'란 말은 합니다. 무슨 대책이라고 계속 발표하는데 혜택을 봤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게 바로 현장의 참담한 목소리입니다.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생색만 내는 찔끔 대책으로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과감하고 단호해야 합니다. 최고의 경제 전문가가 내놓는 해법을 따라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100조 원을 마련해야 합니다. 먼저 소기업과 자영업자,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근로자의 임금을 직접, 즉시, 지속적으로 재난 상황이 끝날 때까지 보존해줘야 합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지원도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정부 관계자들도 제발 마스크 공장 그만 돌아다니고 현장에 가서 어려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분들의 목소리를 들었으면 합니다.

 

여당은 야당 심판론을,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주장하고 있다. 후보자의 의견은?

= 청와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까지 모두 독차지한 집권 후반 정부·여당이 야당심판론을 제기한다? 어불성설이고 후안무치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권력을 탐하겠다는 겁니까. 도대체 일은 언제하겠다는 겁니까.

이렇게까지 야당을 공격하고 존재를 부정해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게 뭡니까. 친문만 행복한 나라? 조국수호당? 제발 멈춰야 합니다. 최소한의 염치가 있어야 합니다. 국민을 무서워해야 합니다. 언제부터 오만과 독선이 진보와 동의어가 됐습니까. 납득이 되십니까?

제가 진보의 민낯을 만천하에 드러내겠습니다. 조국 수호로 이번 총선을 치르겠다는 정부·여당 심판해주십시오. ‘내로남불문재인 정권의 폭주 막아 주십시오. 경제 참사, 민생 파탄, 안보 무능, 국론 분열,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못살겠다, 갈아보자이게 진짜 민심입니다.

 

후보자만의 장점이 있다면?

= 북한 문제와 외교 안보 분야에서 국내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당도 이런 저의 전문성을 인정해 중앙선대위 대변인을 맡겨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저를 이념적으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정치·경제·사회 분야 각종 사안에 개혁적인 자세를 지켜온 올곧은 사람이라고 평해주셨습니다. ‘송파 주민 여러분의 안목에 딱 맞는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송파병 선거구의 경우 위례신도시 교통문제가 여전히 부각되고 있다. 이제 대해 후보자가 제시하고 있는 공약은?

= 사실 위례신도시의 교통문제 해결방안은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위례선(트램), 위례신사선, 위례과천선을 조기착공하고, 간선버스 노선에만 의존하고 있는 위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것입니다.

특히 위례신사선은 위례뿐만 아니라 송파구 주민 모두의 숙원사업입니다. 단 하루라도 착공이 늦어지는 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렵게 민자적격삼사를 통과했고, 협상우선대상자를 선정했는데 노선 변경이나 추가역 논의 등으로 계획에 차질이 빚어져서는 안 됩니다.

문제는 왜 이런 해결 방안들이 그동안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느냐입니다. 많은 위례 주민 여러분이 화를 내는 것도 바로 이 지점입니다. 왜 강남과 수원 등 다른 지역은 착착 진행되는데, 우리 위례만 지지부진한지 화가 나는 겁니다. 왜 자꾸 우리 위례가 다른 지역과 비교되고, 그 지역을 부러워해야 하는지 화가 나는 겁니다.

저는 위례 교통 문제 관련해서 항상 우리 송파 주민, 위례 주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한목소리로 주민의 뜻을 관철하겠습니다.

 

송파병 지역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이 있다면?

= 앞서 위례신도시 교통문제도 언급했지만 저는 송파병 지역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은 바로 교통 불편 해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남권 교통중심화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지하철 연장을 통해 마천사거리역(가칭), 천마산역(가칭) 신설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 문정동에는 문정중역(가칭)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마을버스 노선 신설은 물론 신호체계 개선 등 송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을 꼼꼼하고 세세하게 챙기겠습니다.

 

이번 선거 후보자의 주요 공약은?

= 저의 이번 총선 1호 공약은 송파구청 이전입니다. 신천동 제2롯데 옆에 위치한 송파구청을 오금역 근처, 옛 성동구치소 부지로 이전하는 것입니다. 낡은 송파구청을 오금역 인근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로 옮기고, 여기에 도서관·체육관 등 주민 친화적인 대규모 복합 비즈니스 공간과 문화·체육 시설을 함께 건립하는 방안입니다.

영유아보육·유치원·초등돌봄센터, 키즈헬스케어센터, 청소년동아리 자치활동센터, 어르신건강스포츠이용센터, 스마트팜센터, 작은도서관 등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면 오금, 가락 주민뿐만 아니라 위례, 장지, 거여, 마천동 등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겁니다.

특히, 현재 송파구청 부지는 국내 대표적인 상권인 롯데월드타워 옆에 있기 때문에 일부만 매각해도 주민 부담은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민 부담 한 푼 없이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절묘한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위례·장지 공영차고지 이전, 장지동 파인타운, 위례신도시, 거여동 주변 지역 터널형 방음벽 설치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안했습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 CCTV 추가 설치, 장애인 시설의 개선 및 확충, 부족한 어르신 여가 복지 시설 확충 등 송파 구석구석을 살피는 공약도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끝으로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누구보다 송파를 잘 알고, 송파 주민의 안목에 딱 어울리는 진짜 송파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신혼 때 거여동 아파트에 살았고 이후 10여 년 동안 방이동, 문정동, 오금동을 옮기며 살았습니다. 송파에서 두 아들도 낳고 길렀습니다. 송파에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게 말씀하십니다. 꼭 이기라고, 더 두고 볼 수 없다고, 이번에는 꼭 바꿔달라고 하십니다. 무겁고 엄중한 마음으로 그 분들의 간곡한 말씀을 떠올립니다. 행여나 실망시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걷고 또 걷고 있습니다.

송파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위대한 송파병 유권자의 판단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단단하고 확실한 김근식을 택해주십시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 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약력>
▲ 김근식 후보

- 1965331

-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박사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 통합신당(미래통합당)준비위원회 위원 ()

- 국민의당 통일위원장 ()

- 일본 게이오대학교 방문교수 ()

- 국방부·통일부 자문위원()

- CBS 객원해설위원 ()

송파신문사(songpanews@naver.com)

2020-04-08 오전 10:42:00, HIT :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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